소프트웨어융합대학
"산업혁명의 시기마다 필요한 인재를 적절히 양성한 국가들만이 세계를 주도해 왔다.
지금은 4차 산업혁명 시기이며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이 4차 산업의 핵심이다.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우수한 소프트웨어 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을 신설하고 컴퓨터학부, ICT융합학부, 인공지능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컴퓨터학부는 1985년 한양대 최초로 신설한 컴퓨터 관련 학과로서 지금껏 수많은 컴퓨터∙소프트웨어 관련 인재를 양성해 왔다. 앞으로도 그 역사와 전통을 계승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ICT융합학부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력과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간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창조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융합대학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제대로 이해하고 발전시켜서 미래 사회를 선도할 수 있는
우수한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지난 2021년부터 인공지능학과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소프트웨어융합대학에서는 ERICA 캠퍼스 전교생의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 기술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융합전공으로 신산업소프트웨어 융합전공과 산업인공지능 융합전공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자신의 주전공 능력에 컴퓨팅 사고력과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 코딩 능력을 더한다면
미래 신사업을 주도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융합 인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ERICA-Way를 따라서 희망의 미래를 설계하기를 바란다."